가수 최성수가 '사랑의콜센타'에 등장했습니다.
5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하이틴 스타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성수 역시 하이틴 스타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성수는 1983년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데뷔했습니다.
최성수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결혼을 강행했습니다.
한 방송에서 최성수는 "아내의 약점도 기쁨이자 선물이었고 배경이 아무것도 안 보였다"라며 "아이들에게는 '너의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내가 600억을 소유한 재벌설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최성수는 "건축업을 하는 아내가 짓는 건물의 건축 공사비용이 총 600억 이었다"라며 "그게 사실이라면 무덤에 계씬 아버지가 벌떡 일어날 일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우 기획사 대표→청바지 사업‥"50대 나이에 다시 가수로" (0) | 2020.11.05 |
---|---|
정수라 50대 나이 이혼 "난 사랑이었다! 모든 것 다 줬는데" (0) | 2020.11.05 |
르포 "3초 만에 1590명 끝"...병무청 카투사 공개선발 현장 가보니 (0) | 2020.11.05 |
故 박지선 오늘 발인… 인천가족공원서 모친과 영면 (0) | 2020.11.05 |
검찰 정경심에 징역 7년 구형…“실형 선고 불가피” (0) | 2020.1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