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슈퍼맨이 돌아왔다 셋째와 돌아온 파추호네... ‘건나’ 신나는 댄스파티

by 디노아 2020. 10. 26.

건나블리 남매가 동생과 함께 ‘슈돌’에 컴백했고, 댄스파티로 흥겨운 신고식을 보여줬다.25일 방송된 KBS 2TV 는 더 귀여워진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서 샘 해밍턴, 박주호, 개리 가족 등이 등장해 추억을 쌓는 모습이 담겼습니다.박주호는 스위스 출신의 아내와 결혼해 마치 수리 크루즈를 닮은 딸 박나은 양과 귀여움의 총집합체 아들 박건후 군을 키우고 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에서 나오는 선한 인상과 딸바보를 유발하는 매력만점 애교가 랜선 삼촌 이모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나은이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쓸 줄 알았습니다.
건후 그리고 옹알이를 독일어로 할 정도로 엄마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부쩍 큰 아이들과 셋째 진우의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방송된 353회는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는 부제로 꾸며졌습니다.여기서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건나블리 가족이 막내 진우와 함께 ‘찐건나블리’ 완전체 일상을 보여줬다.


더욱 강력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장착한 찐건나블리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지난 1월 셋째 진우 맞이를 위해 잠시 ‘슈돌’을 떠났던 주호 아빠와 건나블리 남매.
이들이 9개월 만에 막내 진우와 함께 ‘슈돌’을 찾아왔습니다.
먼저 큰 누나가 된 나은이는 9개월 전보다 더욱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은과 건후의 동생 진우는 건후와 붕어빵 얼굴의 외모를 보여줬다.
큰 누나가 된 나은이는 더욱 의젓해졌고, 건후는 누나에게서 받은 사랑을 진우에게 퍼붓는 ‘동생 껌딱지 형아’가 됐습니다.
아기가 아기를 귀여워하는 건후의 모습은 심쿵 그 자체였었습니다.

진우는 건후와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남동생의 누나가 된 나은이는 건후의 선생님을 자청하며 아빠의 육아를 도왔습니다.
선생님 모드의 나은이와 학구열 넘치는 학생 건후의 수업 시간의 풍경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아이들의 흥겨움은 여전했습니다.
아침 먹기 전 박주호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습니다.
그때 건후가 ‘눈누난나’를 말하자 박주호는 제시의 ‘눈누난나’를 틀어줬다.건후는 ‘댄스킹’의 모습을 제대로 발휘하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