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건희 별세 소식에 “국민의 자부심 높였던 선각자”

국민의 자부심을 높였던 선각자이셨다”며 “고(故) 이건희 회장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5일 “유가족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구두 논평을 내놨습니다.
배 대변인은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세계 초일류 기업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 ‘마누라, 자식 빼놓고 모두 바꿔라’라는 혁신의 마인드는 분야를 막론하고 귀감이 됐다”면서 “미래를 선도할 인재에 대한 애정과 철학은 지금도 인재육성의 교본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